[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세상의 불을 밝히는 일 - 『어느 등대 이야기』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세상의 불을 밝히는 일 - 『어느 등대 이야기』 주인공은 어느 외딴 섬의 등대지기 할머니입니다.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 세상 끝의 외롭고 고독한 섬. 이 섬에는 작은 등대가 하나 있습니다. 2022.06.22 최현미(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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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작가 막스 뒤코스 “어린이의 영혼으로 세상을 본다면”
그림책작가 막스 뒤코스 “어린이의 영혼으로 세상을 본다면” 어른이 되어도 어린이의 영혼을 가지는 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세상은 늘 열려 있고, 무한히 넓어지고, 훨씬 다채로워지기 때문이죠. 2021.01.22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인터뷰 등대소년 막스뒤코스 에마뉘엘 뵐크 편집자 예스24 채널예스
[특별 기고] 분열의 시대를 인도할 등대 찾기
[특별 기고] 분열의 시대를 인도할 등대 찾기 과거의 존재가 현재로 소환되어 미래에 개입하려면 소환술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장석준, 우석영, 이 두 사람이야말로 20세기와 21세기를 잇는 소환술사가 아닐까? 2019.10.10 하승우(더 이음 연구위원)
21세기를 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 분열의 시대 등대 소환술사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당신이었을 겁니다”
“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당신이었을 겁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자기만의 방』과 『3기니』등은 1970년대 이후 페미니즘 비평의 고전으로 재평가되면서 울프의 저작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졌다. 특히 그녀의 작품 『자기만의 방』이 피력한 여성의 물적, 정신적 독립의 필요성과 고유한 경험의 가치는 수십년이 흐름 우리 시대의 인식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13.03.28 최경진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올란도 자기만의 방 파도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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