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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쪽팔리게 살 이유가 없죠”
김장훈 “쪽팔리게 살 이유가 없죠” 지금보다 살 날이 많이 남았을 때도 제 생각대로 안 한 게 없거든요. 그런데 살 날이 훨씬 줄어든 지금 그렇게 안 살 이유가 없다는 거죠. 이제 와서 쪽팔리게 살 이유가 없잖아요. 2017.02.02 임나리
에세이 김장훈 나를 도발한다 뜨거움
김미경, 꿈에 가려진 절반의 진실을 마주하다
김미경, 꿈에 가려진 절반의 진실을 마주하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는 36.5도다. 살아 있는 인간의 온도. 어떤 쇳덩어리 같은 불행도, 산 같은 아픔도 기어이 녹여내는 용광로와 같다. 불타오르는 쇳물이 강철로 다시 태어나듯, 살아 있는 우리의 육신은 운명을 녹여 새로운 삶을 빚어낸다.” ‘살아 있는 뜨거움’으로 하루하루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1년여의 시간 끝에 깨닫게 된 인생의 가르침이었다. 2014.03.13 윤나리
살아 있는 뜨거움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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