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위쇼스키 남매 감독, 한국 소설에 반했다
1월 9일 개봉하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이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 한국 소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트릭스>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근한 위쇼스키 남매는 평소 박찬욱,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모두 섭렵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감독이다.
2013.01.04
엄지혜
라나 위쇼스키
앤디 위쇼스키
톰 티크베어
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