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M과 함께하는 2023 서울재즈페스티벌 복습
IZM과 함께하는 2023 서울재즈페스티벌 복습 어느덧 15회를 맞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림픽 공원의 접근성 높은 위치와 팝과 장르 음악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가 되었다. 팬데믹으로 쌓인 음악 갈증을 맘껏 푸는 시간이었다. 2023.06.23
예스24 이즘특집 올림픽공원 그레고리포터 로버트글래스퍼 바우터하멜 250 에이제이알 채널예스 서울재즈페스티벌
[북 디자인 특집] 이기준, 디자인은 레고처럼
[북 디자인 특집] 이기준, 디자인은 레고처럼 대학 때부터 오직 편집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다. 졸업 작품도 당시 재미있게 읽은 책을 다시 디자인한 것이었고 그 계기로 출판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작업 영역이 책에 한정되어 다른 일은 못 하는 디자이너가 될까 봐 1년만에 그만두고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세 군데 다녔다. 2020.04.13
북 디자인 레고 편집 디자인 이기준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그림 에세이
달달한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그림 에세이 좋아서 시작한 일, 계속 끌고 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잖아요. 그래서 힘들어도 그림만은 포기 말고 그려 나가자는 결심이 선 것 같아요. 한 번 포기했다 잡은 펜, 또 놓으면 너무 아깝잖아요. 어렵게 결정하고 해나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2019.02.26
설레고 두근거려 이나나 작가 달달함 사랑의 시작
[취미 특집] 취미를 위한 가게들
[취미 특집] 취미를 위한 가게들 추억을 소환하는 빈티지 캐릭터, 지금도 즐길 수 있는 레고와 피겨 숍까지. 취미를 위한 가게들을 모아봤다. 2018.05.21
레고스토어 마마미투 일렉트로마트 취미
블록이 아닌 스토리를 쌓아가는 장난감
블록이 아닌 스토리를 쌓아가는 장난감 척박한 역사 속에서 남자의 공간이란 새로운 문화가 만나 꽃 피운 산업이 바로 키덜트다. 2018.02.06
플레이모빌 레고 블록장난감 클릭키
[나는 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버리고 레고를 선택한 남자
[나는 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버리고 레고를 선택한 남자 이 책에는 브릭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변호사 일을 그만둔 네이선 사와야가 주위로부터 의심과 비난의 눈초리를 받는 ‘레고 가이’ 시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7.10.23
나는 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브릭 아티스트 네이선 사와야 레고
김의경, 나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
김의경, 나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만의 책을 고르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좋은 책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읽는 편이에요. 스무 살에 읽은 책을 스물다섯에 읽고 서른에 읽고요. 나이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예전에는 뭐 이렇게 재미없나 싶은 책도 십 년 뒤에 읽으면 소중하게 다가오기도 하고요. 2014.05.07
김의경 청춘파산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색계 북극허풍담 윤성희 레고로 만든 집
레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일 뿐이다?
레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일 뿐이다? 영원한 청년 작가 최인호 유고집 『눈물』 이 출간 되었습니다.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유작 장편소설 『2666세트』,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다이어트의 배신』, ‘세속을 살아가는 월급쟁이 사회학자’가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문제를 고민한 책 『세상물정의 사회학』 까지..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4.01.10
최인호 2666 레고 존 맥스웰 로베르토 볼라뇨 라오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게 ‘행복’ - 크라잉 넛 인터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게 ‘행복’ - 크라잉 넛 인터뷰 보고 있으면 한결 같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한국 인디 음악의 태동기인 1990년대부터 끊임없이 달려오지 않았나. 한결 같다는 생각에 뒤이어 대단하다는 감탄도 생겨나고 감사하다는 경외도 머릿속을 같이 맴돈다. 2년간의 군 생활을 제외하고서는 활동을 멈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2013년에는 유달리 밴드의 소식을 많이 접한 느낌이 든다. 신보 도 올 여름에 발매했는가 하면 새로이 기획한 공연도 이어서 예정되어있다고 한다. 한 해의 막바지에서도 이들은 스피드를 줄일 줄 모른다. 홍익대 근처에 위치한 밴드의 작업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2013.10.29
크라잉 넛 어떻게 살 것인가 Flaming Nuts 레고 밤이 깊었네 말달리자
복수를 위해 공주가 아닌 여전사가 된 여자
복수를 위해 공주가 아닌 여전사가 된 여자 토스카나의 마틸다, 이 언니를 보라. 교황과 황제의 권력 다툼이 정점에 달했던 11세기, 두 세력권 사이에 낀 북 이탈리아 토스카나에 태어나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원치 않았으나 운명적 싸움에 휘말린 여자. 그러나 운명의 중심이 되어 스스로 싸워나간 여자. 이 언니의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2013.09.24
마틸다 토스카나 카노사의 굴욕 하인리히 4세 그레고리우스 7세
[특집] 당신이 하와이에 가면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특집] 당신이 하와이에 가면 꼭 해야 하는 세 가지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파도와 물고기들이 가득한 하와이와 죠슈아 트리, 선인장 밖에 보이지 않는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함께 다녀왔다. 비키니 입은 언니들과 근육맨, 들뜬 신혼여행과 노부부가 가득한 하와이와 지나가는 사람은 커녕 지나가는 차도 잘 보이지 않는 사막을 연달아 여행했다. 2012.06.19
보레고 스프링스 모하비 사막 데쓰 벨리 밸리 오브 파이어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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