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사고 극복한 서른 살의 세계적인 여배우 - <레미제라블>, <원 데이> 앤 해서웨이
뮤지컬 영화 에서는 앤 해서웨이가 판틴 역할을 맡았는데, 가수로서의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 배우로서의 그 내밀한 연기력으로 보자면 가히 성공적인 캐스팅이라 할 만하다. 실제로 앤 해서웨이는 판틴이라는 절망에 빠진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무려 11kg 감량에 성공했고 판틴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휴 잭맨과 러셀 크로에 밀리지 않는 기량과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2012.12.27
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 데이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