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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촌스럽단 말인가
은 아시다시피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그 바보같은 전쟁에 대해 시적 상징을 가진 자책의 노랫말을 외친 전설의 밴드 롤링 스톤즈의 명곡이다
2015.02.03
턴테이블
박상
Paint it black
롤링 스톤즈
버디 홀리부터 라디오 헤드까지 - 성적표 없는 명곡들
뮤지션을 말할 때 거의 무조건적으로 첫 번째로 떠오르는 상징적인 노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에는 싱글로도 아예 발표되지 않았거나, 혹은 싱글로 커트되었다 하더라도 상업적 성공에 실패한 곡들도 상당수 있지요. 이번 플레이리스트 36회는 그런 히트곡이 아닌 대표곡들의 이야기입니다.
2012.11.30
데스페라도
롤링 스톤즈
라디오헤드
레드 제플린
스팅
스티비 원더
마릴린 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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