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내는 소설, 류소영 작가는 스마트폰보다 문학이 좋다
12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한 바퀴를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소설가 류소영이 첫 소설집 『피스타치오를 먹는 여자』를 낸 뒤 두 번째 소설집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이기도 하다. 첫 소설집을 내고 그녀는 결혼생활과 육아, 교직생활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틈틈이 소설을 써왔다. 그 결과물이 바로 『개미, 내 가여운 개미』다.
2013.07.31
손민규(인문 PD)
류소영
개미 내 가여운 개미
피스타치오를 먹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