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뻔한 이야기지만 훌륭한 영화” - 『안 그러면 아비규환』
‘아비규환 나이트’라는 제목의 스폐셜 GV(Guest Visit)가 9월 10일,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 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6살을 맞은 ‘상상마당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준비한 이 행사는 특별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영화제의 부속행사로 마련되었지만, 영화 대신 『안 그러면 아비규환』, 을 주제로 의 변영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2.09.17
화차
변영주
스티븐 킹
안 그러면 아비규환
닉 혼비
마이클 크라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