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만화 그리면서 이렇게 지친 적은 처음”
허영만 “만화 그리면서 이렇게 지친 적은 처음” 5년 전 몽골을 찾았을 때, 나는 완벽하게 압도당했다. 사진으로 보던, 말로 듣던 초원이 눈앞에 펼쳐진 순간, 그저 멍하니 초원을 바라볼 뿐이었다. 끝 간 데 없는 초원은 먹먹했다. 2011.12.26 김이준수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허영만
허영만 “나의 서재는 고향의 바다”
허영만 “나의 서재는 고향의 바다” “후배들이나 문하생들에게 기승전결이 있는 완벽한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그런 책이죠. 이 책을 읽으면 기승전결을 어떻게 가져와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고, 이 테마를 이용해서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현대물로 가져온다면 ‘어떤 한 사람이 주식을 장난쳤는데 회사가 망해서, 복수를 한다’. 뭐 이런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요.” 2013.12.11 채널예스
허영만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식객
허영만 “역사극 그리면서 후회…  만화가 대신 소설가 될 걸”
허영만 “역사극 그리면서 후회… 만화가 대신 소설가 될 걸” 들어는 보았나? ‘말무사’. 허영만의 신작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의 줄임말이다. 제목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아무래도 독자들의 호기심이 줄어들 것 같아 허영만이 고심 끝에 지은 제목이다. 만화가 허영만을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30여 년 동안 같은 공간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그의 취향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2.11.29 엄지혜
몽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허영만 칭기스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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