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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환상먹방
얼떨결에 시작한 첫 장기 트레킹이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말로만 듣던 네팔 안나푸르나 보호구역 라운드 서킷, 3300미터 지점. 이른바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를 내 두 발로 걷고 있었다. 정확히 5416미터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고 했다. 해발 4천 미터가 가까워질수록 숨은 차고 소화는 안됐다. (전형적인 고산증 증상) 하지만 먹어야 걸을 수 있었다. 걷지 못하면 500만 원짜리 헬기를 타거나 온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야 했다. 심지어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았다. 이번 열여덟 번째 상은 길고도 순식간이었던 2주간의 히말라야 환상먹방.
2016.05.04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달밧
하루 한 상
트레킹
먹방
먹방에 열광하는 심리
내가 아닌 남이 먹는 것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나의 지친 영혼을 달래주고, 에너지를 쾌속 충전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추억의 맛은 나만을 위한 맞춤 처방전이니까.
2015.08.03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술친구 밥친구
먹방
하지현
노량진하면 수산시장밖에 안 떠오른다고?
최근 SNS상에서 노량진이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먹을거리를 아주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미 노량진의 매력에 푹 빠져있던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노량진의 먹을거리를 소개하려 한다.
2014.08.22
오가네팬케이크
노량진
닭꼬치
이데아푸드코트
김치볶음밥
먹방
팬케이크
먹방 권하는 사회 <맨발의 친구들 - 집밥 먹기 프로젝트>
일부 방송의 주변부를 떠돌던 ‘먹방’이 주말 황금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의 소재로 쓰였다. 그것이 바로 다. 처음에는 신선했다. 단순히 연예인의 집 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은 많았지만 그 연예인의 집에서 밥을 먹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손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집에나 밥도둑은 있는 법이다. 대중들이 연예인의 사적인 공간에 들어가 식사대접을 받는 듯한 느낌은 새로운 재미였다.
2013.10.23
예능
맨발의 친구들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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