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주목할 만한 리뷰
당신의 책장
송섬별의 이 삶을 계속 같이 살자
딕테를 읽는 여자들
둘이서
Read with me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미스터 온조"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운명보다 자신을 더 믿는 남자 <미스터 온조> 홍경민
그래서 뮤지컬을 하면서도 그의 욕심은 크지 않다. 그는 크게 한 번 터뜨리고 지쳐 잠수 타는 쉼을 선택하는 인생보다는 꾸준히 오래,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지금처럼 가는 게 사실 좋아요. 굳이 운명이나 사주팔자가 있다면 지금처럼 가는 것도 굉장히 좋은 사주를 타고난 거라고 생각해요.”
2013.08.07
이예진
홍경민
미스터 온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