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시온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심부름집이 있다면"
미우라 시온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심부름집이 있다면" '상처 받아도 다시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온다'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썼습니다. 2021.12.28
채널예스 마호로역다다심부름집 마호로역번지없는땅 마호로역광시곡 마호로역 미우라시온 7문7답 예스24
사람보다 식물! 본격 ‘식물학 로맨스’
사람보다 식물! 본격 ‘식물학 로맨스’ 설령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받지 못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에 몰두하는 사람이 저는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정신없이 몰두해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무척 매력적이고 고귀한 빛을 뿜어냅니다. 2020.03.26
미우라 시온 작가 식물학 사랑 없는 세계 로맨스
15년간, 2,900 페이지를 만들다 <배를 엮다>
15년간, 2,900 페이지를 만들다 <배를 엮다> 말은 때로는 무력하다. 아라키나 선생의 부인이 아무리 불러도 선생의 생명을 이 세상에 붙들어 둘 수는 없었다. 하지만, 하고 마지메는 생각한다. 선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말이 있기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이 우리들 마음속에 남았다. 2013.08.08
배를 엮다 미우라 시온
멋진 보물을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나듯, 서점을 산책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
멋진 보물을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나듯, 서점을 산책하는 작가 ‘미우라 시온’ 지난해, 일본의 서점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 『배를 엮다』.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판매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서점대상’에서 1위를 수상하며 60만부를 판매한 미우라 시온의 『배를 엮다』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현재 일본에서 상영 중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 등이 영화에 출연했다. 2013.04.24
미우라 시온 배를 엮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