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가장 탐나는 직업은 파일럿” -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마음을 고쳐먹었죠. 사람들이 원하는, 박광현이 줄 수 있는 밝고 행복한 느낌도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웃기고 밝은 이미지 안에 남자 땀 냄새도 있더라고요(웃음). 이제는 어리고 천진난만한 밝음이 아니라, 남자로서 밝게 다가가는 길들이 생긴 거죠. 1년쯤 뒤에는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4.04
박광현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