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공부요? 좋아하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게 해주세요
아이 공부요? 좋아하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게 해주세요 생애 초기 10년, 책 육아의 황금기인 이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 시기에 아이의 개성과 발달에 맞는 책을 진심으로 기쁘게 읽어내면 학습은 물론 인성과 진로탐색에서도 무한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0.11.19
채널예스 박민근 예스24 채널예스인터뷰 시냅스 독서법
[책읽아웃] 관계 상처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G. 박민근 소장)
[책읽아웃] 관계 상처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G. 박민근 소장) 지금 제 옆에 “날 아프게 하는 관계라면 반품해도 좋다”고 말하는 박민근 소장님 나오셨습니다. 2019.09.11
팟캐스트 박민근 소장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책읽아웃
가짜 관계에서 벗어나 진짜 관계를 맺는 법
가짜 관계에서 벗어나 진짜 관계를 맺는 법 좋은 인간관계는 일, 성공, 가족, 사랑, 건강 등 인생의 주요 요소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나쁜 관계에 신경 쓰느라 놓쳐서는 안 되겠지요. 2019.08.12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가짜 관계 나쁜 관계 박민근 작가
박민근 “책이 내 마음을 고쳐주었다”
박민근 “책이 내 마음을 고쳐주었다” 무엇보다 치유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가시밭길입니다. 2018.10.16
박민근 문학치료사 책의 재미 치유의 시간 상처
박민근 “마광수 교수는 나의 심리치료사였다”
박민근 “마광수 교수는 나의 심리치료사였다” 마광수 선생님은 인간의 감정에 예의 바른 사람이었어요. 대개의 사람들이 쓰지 말아야지 생각하는 것을 쓰고, 남들이 칭찬할 만한 일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2018.10.08
박민근 작가 카다르시스 마광수 교수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박민근 “책 읽기란 위대한 스승을 만나 치유를 경험하는 일”
박민근 “책 읽기란 위대한 스승을 만나 치유를 경험하는 일” 심리문제가 있는 분들은 자기 사고 안에 갇혀 있어요. 그러나 문학은 끊임없이 갇혀 있는 사고를 환기해 자신의 삶을 통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세상의 눈으로 자신을 통찰해 치유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2017.07.26
박민근 마음의일기 감정불능 애착
지진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지진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가치의 지진이 실제 지진보다 더 심한, 이 흔들리는 시대에서, 갈수록 철학에 의존할 수밖에 되는 나에게 그는 철학이란 것이 실상 ‘별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철학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철학이 뭐라 말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2016.04.25
치유의 독서 박민근 지진 시대 죽음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의 심리학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의 심리학 하지만 문제도 그것이었다. 너무나 세상을 잘 아는 것, 그리고 그녀에게는 세상을 맞설 힘이 없다는 것. 용기 없음이 진짜 문제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그녀의 에너지는 한없이 뒷걸음질 칠 수밖에 없었다. 2016.04.18
오감도 박민근 이상 심리학 매트릭스
이상한 나라의 그대를 위하여
이상한 나라의 그대를 위하여 스펙스는 독서와 좋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이 나 자신과 타인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았다며 이렇게 선언한다. “결국 책은 우리를 만들고, 우리는 다시 책을 만든다.” 2016.04.0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감제로 박민근 치유의 독서
세상의 모든 앤(Anne)이여, 힘을 내요!
세상의 모든 앤(Anne)이여, 힘을 내요!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살기 위해 우리는 힘이 필요하다. 철학자 베르그송은 인간에게 삶을 지탱하는 생의(生意)가 존재한다고 했고, 심리학자 에드워드 데시는 모든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해내고자 하는 자기 결정성의 욕구를 갖고 있다고 했다. 2016.03.28
사랑 우울증 인생 박민근 빨강머리앤 베르그송 치유의 독서
사랑의 현실과 현실적인 사랑
사랑의 현실과 현실적인 사랑 우리가 아는 사랑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은 틀렸지만, 사랑에는 언제나 분명한 흑백논리가 존재한다, 이제 사랑할 것인지, 사랑하지 않을 것인지, 자신을 지배하는 순수한 감정에 지배당할 것인지, 현실 자아에 짓눌려 그것이 충동임을 냉연히 타이를 것인지 하는 두 선택의. 2016.03.21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역사 박민근 치유의 독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