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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손에 쥐고
그의 시집들을 나는 시인이 되기 전부터, 그리고 시인이 된 이후로도 항상 읽고 또 읽어왔다. 그리고 13년 만에 그의 새 시집 『슬픈 감자 200그램』이 도착했다.
2017.03.08
슬픔
고독
슬픈 감자 200그램
박상순
시인 박상순 “예술은 좀 더 자기 멋대로”
새로운 동네로 집 뛰쳐나가기를 계속하는 기질이 다분한 나로서는 매일 만나 온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한 번만 만나고 영원히 이별하더라도 새롭고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경험이 우리 사회와 문화에 더 강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8.25
시인
예술
박상순
아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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