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의 볼만한 세상] 여백의 행복, 여분의 행복
[김혜경의 볼만한 세상] 여백의 행복, 여분의 행복 여행의 줄임말은 아마도 나 이외의 모든 것을 여백으로 뒀을 때 발견할 수 있는 행복을 뜻하는 '여백의 행복' 아닐까. 2023.06.13 김혜경(광고AE, 작가)
박하경여행기 예스24 김혜경의볼만한세상 채널예스
[어떤,책임] 혼자 읽기 너무 아까운 책
[어떤,책임] 혼자 읽기 너무 아까운 책 안녕하세요. ‘어떤, 책임’ 시간입니다. 저는 불현듯이고요. 오랜만에 곁에 프랑소와 엄님과 캘리님 나와 계십니다. 2018.05.24 신연선
박하 가장 사소한 구원 책읽아웃 벗지 말걸 그랬어
박하령 “내 삶을 객관화시킬 줄 아는 능력”
박하령 “내 삶을 객관화시킬 줄 아는 능력”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책과 사귀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단언컨대, 책은 읽는 게 아니라 사귀는 거다. 2017.07.05 출판사 제공
박하령 두려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탄생 비화를 듣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탄생 비화를 듣다 진지희, 강민아, 혜리, 이민지,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이 드라마의 동명 원작 소설인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의 원작자인 박하익 소설가 근황을 들었다. 2015.01.12 손민규(인문 PD)
박하익 선암여고 탐정단
허수경 시인, 몇천년 후 우리 삶은 몇 센티의 흔적으로 남을까?
허수경 시인, 몇천년 후 우리 삶은 몇 센티의 흔적으로 남을까? ‘뜨겁고’ ‘비장하고’ ‘서럽고’ ‘영혼이라는 혀를 가지고 있는’ 옛 노래를 불러주는 허수경 시인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독일에 머물고 있는 허 시인은 다양한 톤의 노랫가락과 이야기를 한껏 안고 한국을 찾았다. 2011.12.30 김수영
박하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한국 고전을 재해석한 역사 판타지 동화 『도술 글자』
한국 고전을 재해석한 역사 판타지 동화 『도술 글자』 잊힌 역사적 인물 '정소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한글 창제의 의의를 판타지로 재해석했다. 2023.01.13 출판사 제공
7문7답 예스24 도술글자 채널예스 박하익
폭력과 폭력 사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폭력과 폭력 사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끌고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부터 없애자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부조리를 딛고 넘어서서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고 ‘너는 파괴되지 않은 존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2022.01.10 출판사 제공
예스24 7문7답 나는파괴되지않아 그루밍성폭력 박하령 폭력 채널예스 성폭력
박하령 “독서가 서툰 아이들이 문학을 읽을 수 있도록”
박하령 “독서가 서툰 아이들이 문학을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쓰는 일은 제 자신을 뒤돌아보며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종의 오답체크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2020.03.11 출판사 제공
단편소설집 오답체크 나의 스파링 파트너 박하령
책 쓰기를 망설이는 예비 작가를 위한 심리처방전
책 쓰기를 망설이는 예비 작가를 위한 심리처방전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을 품고 살면서도 그간 왜 책을 쓰지 못했는지, 내 안에 슬그머니 자리 잡은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을 심도 있게 다루고 싶었어요. 2019.08.08 출판사 제공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심리처방전 박하루 작가 글감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부릴 궁리를 해온 시간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부릴 궁리를 해온 시간 미래의 어느 시점이 아닌 지금 자신이 머무는 환경에서부터 한층 더 여유가 깃든 삶을 살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8.10.04 출판사 제공
여유 하루만 일하며 삽니다 박하루 작가 최소한의 일
[MD 리뷰 대전] 계절 따라 간단하고 소박하게 먹는 기쁨
[MD 리뷰 대전] 계절 따라 간단하고 소박하게 먹는 기쁨 물과 설탕을 넣고 끓인 복숭아를 병에 밀봉했다가 여름이 몹시 그리워지는 날 홀랑 꺼내 먹을 생각에 이미 즐겁다. 2018.08.06 최지혜
먹이는 간소하게 소박하게 먹는 기쁨 삼계탕
박하익 “쓰면서 제 안의 아이가 뛰어 노는 걸 느꼈어요”
박하익 “쓰면서 제 안의 아이가 뛰어 노는 걸 느꼈어요” 김지은 평론가의 『거짓말하는 어른』 서문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아이는 어른이 보지 않을 때 잘한다고요. 서문이 정말 아름다운데요. 삼촌이 여자친구와 통화하러 나갔을 때, 엄마가 시장 보러 갔을 때 그때, 어른이 보지 않았을 때 아이들은 잘한다는 거예요. 2018.04.13 신연선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박하익 작가 판타지 동화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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