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그림을 언어로 얻어맞을 때
[MD 리뷰 대전] 그림을 언어로 얻어맞을 때 박연준 시인은 그녀의 그림에 자신의 이야기를 버무려 감각적으로 해석해 낸다. 때로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보기 힘들었던 이 그림들은, 이내 한 개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번진다. 2018.07.11
사랑 예술 프리다 칼로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김하나의 측면돌파] 초고 쓸 때 연필이 멈추면 안 돼요 (G. 박연준 시인)
[김하나의 측면돌파] 초고 쓸 때 연필이 멈추면 안 돼요 (G. 박연준 시인) 시인으로는 최초로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찾아주신 분입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와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를 쓰셨고요. 이번에는 프리다 칼로의 그림과 사랑을 글 속에 담아내셨습니다. 박연준 시인님 모시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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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살아남은’ 그림과 시인의 변주곡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살아남은’ 그림과 시인의 변주곡 프리다 칼로의 그림뿐 아니라 편지나 일기 등에 남긴 그녀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런 프리다 칼로의 말을 시작으로 박연준 시인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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