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배우와 감독, 균형 있게 작업하고 싶다”
유지태 “배우와 감독, 균형 있게 작업하고 싶다” ‘감독’이라는 칭호가 가장 어색하지 않은 배우 유지태. 스크린 안에서 만났던 유지태를 카메라 밖의 시선으로 보면 어떨까. 4편의 단편영화 연출을 거쳐 첫 장편영화 를 극장에 선보인 감독 유지태를 만났다.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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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유지태, 소유진 뒤이어 결혼 소식 전하게 해준 <마이 라띠마>”
배수빈 “유지태, 소유진 뒤이어 결혼 소식 전하게 해준 <마이 라띠마>” 배우 배수빈이 영화 에서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은 남자 ‘수영’으로 열연했다. 배우 유지태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인 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수빈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대학원생인 예비신부와 결혼을 발표했다.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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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마이 라띠마>에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을 캐스팅한 이유”
유지태 “<마이 라띠마>에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을 캐스팅한 이유” 오는 6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는 배우 유지태가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 ‘제15회 도빌 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인정 받은 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녀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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