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훈 칼럼] ‘틈나는 대로 조금씩’ 쓰기
[표정훈 칼럼] ‘틈나는 대로 조금씩’ 쓰기 너무 극단적인 사례라 이걸 본받긴 어렵겠지만 에릭 호퍼는 금 시굴자, 식당 웨이터, 떠돌이 노동자 등으로 일하면서 ‘틈나는 대로 조금씩’ 책 읽고 글을 썼다. 2020.08.03
버트런드 러셀 표정훈 틈나는 대로 극단적인 사례
행복에 대한 러셀의 제안,  자신에 대해 무관심해져라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행복에 대한 러셀의 제안, 자신에 대해 무관심해져라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러셀은 사소하고 즐거운 일에 집중함으로써 경쟁에서 꽤 긴 시간 눈을 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더욱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고도 했다. 러셀의 경험과 주장대로 취미는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이며, 열정은 행복을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열쇠다. 2013.05.28
마흔 고전에게 인생을 묻다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우리가 힘 모으면 아파트 집값 확실히 떨어집니다” - 이원재 한겨레 경제연구소 소장
“우리가 힘 모으면 아파트 집값 확실히 떨어집니다” - 이원재 한겨레 경제연구소 소장 착하게 살아서 성공하겠느냐는 질문을 늘 받게 되지요. 저는 이렇게 대답할래요. 확실한 것은 이겁니다. 성공했을 때, 그것이 어떤 성공이었느냐. 착한 성공이 더 끌리지 않으세요? 착한 기업의 비중이 50%가 되면, 착한 성공을 하는 사람이 훨씬 더 늘어나는 멋진 나라가 되겠지요. 2012.04.16
이원재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