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계절의모노클 물망초 도련님 다자이오사무전집 다자이오사무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처음가는마을 봄과아수라 헨젤과그레텔의섬 밤하늘은언제나가장짙은블루 지구에아로새겨진 채널예스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채널예스 번역 틀렸다고도할수없는 설탕을태우다 자라지않는아이 해방자신데렐라 햄닛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돌봄과작업 번역하는여자들 나는가해자의엄마입니다 홍한별 클라라와태양 우리는아름답게어긋나지
[번역하는 여자들] 이주혜, 불가능한 이해로 다가가는 일
[번역하는 여자들] 이주혜, 불가능한 이해로 다가가는 일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주혜에게 번역은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함을 알면서도 한 걸음 다가가는 일'이다. 2023.03.24
채널예스 번역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번역하는여자들 이주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