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특집] MD의 선택! 한 권의 책으로 실현하는 홈-러닝의 꿈
[집콕 특집] MD의 선택! 한 권의 책으로 실현하는 홈-러닝의 꿈 긴 집콕 생활을 독서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예스24 도서MD가 추천하는 책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한번에 잡자! 2020.06.15 정다운, 문일완
월인정원 밀밭의 식탁 우리 각자의 미술관 매일 보리와 집콕 특집
<나는 보리> 소리를 잃고서야 비로소 들리는 소리
<나는 보리> 소리를 잃고서야 비로소 들리는 소리 가족이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의 불완전한 형태로 원을 그리지만, 같은 존재로 완벽하게 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리에게 가족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2020.05.14 허남웅(영화평론가)
나는 보리 미지의 영역 불완전 가족
감자와 보리, 인간을 구원하러 온 나의 고양이
감자와 보리, 인간을 구원하러 온 나의 고양이 이 책이 그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에세이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누군가를 살렸을 때 그로 인해 자신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으면 해요. 2020.02.26 출판사 제공
11월 작가 감자와 보리 그리하여 어느 날 고양이
[책읽아웃] 나를 컬러풀하게 만들어준 책
[책읽아웃] 나를 컬러풀하게 만들어준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8.10.25 신연선
책읽아웃 반짝이는 박수 소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팟캐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러시아 피아니즘의 거장 스크라빈스키의 상상력을 담은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알려진 발레음악 <페트루슈카>로 ‘건반 위의 사자’라는 별명의 진면목을 드러낼 예정이다. 2017.05.10 기획사 제공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페트루슈카 피아노 러시아
사랑한 사람과 이별한 뒤, 치유와 위로를 위한 그림책 - 윌리엄 스타이크 『아모스와 보리스』
사랑한 사람과 이별한 뒤, 치유와 위로를 위한 그림책 - 윌리엄 스타이크 『아모스와 보리스』 미국 그림책 작가 윌리엄 스타이크의 ‘아모스와 보리스’는 사랑한 사람과 헤어져, 더 이상 그를 볼 수 없을 때,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들려준다. 함께 했던 시간들, 함께 했던 추억들, 그 사람을, 그 시간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마음 저 밑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을 기억하는 것. 추억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누군가와 제대로 이별하는 것이며, 그 순간 사랑이 완성된다. 2013.10.23 최현미
아모스와 보리스 윌리엄 스타이크
보리나주(1879년 11월-1881년 4월)
보리나주(1879년 11월-1881년 4월) 행복하기를 빌고, 새해에는 모든 일에 신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2009.06.09 채널예스
보리나주
<하워즈 엔드> 지나간 시대와 다가올 시대 사이의 완충의 가치
<하워즈 엔드> 지나간 시대와 다가올 시대 사이의 완충의 가치 열일곱 살 소년이 여름 한 철 겪은 사랑의 열병을 통과의례로 받아들여 고통을 감내하는 과정을 우아하게 묘사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정서적 뿌리는 제임스 아이보리가 연출한 작품들에 맞닿아 있다. 2020.09.03 허남웅(영화평론가)
허남웅 하워즈앤드 제임스아이보리 콜미바이유어네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내 고양이는 말이야』 외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내 고양이는 말이야』 외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책이라는 리뷰가 속속 들어오는 중. 2018.11.09 엄지혜
그림책 내 고양이는 말이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보리바다
[맥주어사전]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맥주 교양
[맥주어사전]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맥주 교양 수입 맥주 네 캔에 만 원, 어쩌면 여섯 캔에 만 원 할지도 모르는 요즘이다. 이제 전 세계 맛있는 맥주를 유럽에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쉽게 맛볼 수 있게 됐지만, 솔직히 뭐가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2018.07.27 출판사 제공
맥주 맥주어사전 보리 브루 펍
<보리 vs 매켄로> 나를 이기고 나와 화해하다
<보리 vs 매켄로> 나를 이기고 나와 화해하다 <보리 vs 매켄로>에는 이들의 게임을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시점이 특징적으로 등장한다. 신의 시점으로 경기를 바라보는 것이다. 2018.05.10 허남웅(영화평론가)
스포츠 보리 vs 매켄로 승부 윔블던
국어학자 남영신 “쉬운 문장이 가장 좋다”
국어학자 남영신 “쉬운 문장이 가장 좋다” 아무리 좋은 문장도 어려우면 안 됩니다. 물론, 어려운 사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해요. 그러다 보면 어려운 낱말이 필요할 수 있고요. 하지만 어구 자체를 어렵게 하면 쓰는 건 좋지 않아요. 2017.02.17 엄지혜
사전 남영신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국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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