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이너 김경민 “절대다수는 실무를 하고 있잖아요”
북디자이너 김경민 “절대다수는 실무를 하고 있잖아요” 내 디자인이 돋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건, 작가의 메시지를 세상에 잘 전달하는 일이에요. 제가 디자인하는 건 ‘책’이니까요. 2022.08.05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날마다북디자인 북디자인 채널예스 북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유지원의 Designers’ Desk] 묻히지 말아야 할 목소리에 온몸을 포개는 북디자인 - 이재영 디자이너 “모든 것을 직접 관장한 책들이 흐름을 만들며 쌓아내는 것을 즉각 확인하는 재미가 있죠.” 2021.11.08
예스24 유지원의Designers’Desk 한국여성그래픽디자이너 글자씨 서울의공원 서울의목욕탕 유지원칼럼 뉴노멀 북디자인 이재영 디자이너 채널예스
북디자이너 석윤이 "결국에는 디자인이 가장 먼저 보인다"
북디자이너 석윤이 "결국에는 디자인이 가장 먼저 보인다" 책은 종이와 인쇄뿐인 평면 디자인이잖아요. 제작물 중에서는 가장 단순한 제작 형태기 때문에 디자인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이 판 안에만 갇혀서 보다 보면 계속 디자인이 똑같아요. 2016.08.02
석윤미 미메시스 디자인 북디자이너
클래식 피아니스트, 북디자이너가 되다
클래식 피아니스트, 북디자이너가 되다 좋은 표지는 책을 팔 수 있어야 하고, 그 책이 무엇인지 적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책을 구경하도록 사람들을 이끌 수 있어야 하고, 그 텍스트를 읽은 경험의 상징으로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어야 한다. 2015.08.12
피터 멘델선드 커버 북디자이너 피아니스트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