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 “철학은 삶의 언어를 갖는 공부”
김겨울 “철학은 삶의 언어를 갖는 공부”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먹고사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나를 괴롭히는 감각이 분명 있잖아요. 그러니까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삶을 더 높은 차원에서 바라보는 힘을 갖는 거죠. 2020.01.31
북클러버 3기 김겨울 작가 공부 철학
[예스24 북클러버] 이다혜 "『쇼코의 미소』는 이면이 많은 이야기"
[예스24 북클러버] 이다혜 "『쇼코의 미소』는 이면이 많은 이야기" 『쇼코의 미소』는 한 가지 중요한 갈등을 해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 않아요. 멋있거나 근사한 일이 벌어지지 않고 계속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게 이 이야기의 장점입니다. 2020.01.29
이다혜 작가 쇼코의 미소 북클러버 3기 예스24 북클러버
[예스24 북클러버] 이명현 “『코스모스』는 언제 읽어도 유효한 책”
[예스24 북클러버] 이명현 “『코스모스』는 언제 읽어도 유효한 책” 칼 세이건과 『코스모스』의 태도는 휴머니즘인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도 이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책 속에서 계속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2020.01.28
코스모스 휴머니즘 이명현 예스24 북클러버 3기
[예스24 북클러버] 정여울,  『데미안』을 다르게 읽는 방법
[예스24 북클러버] 정여울, 『데미안』을 다르게 읽는 방법 책을 읽고 셀프를 만나는 연습을 하기까지 에고와 셀프의 대화를 멈추지 않아야 해요. 2020.01.14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북클러버 3기 정여울 작가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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