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여, 부장으로만 살지 마라! - 신정근 『불혹, 세상에 혹하지 아니하리라』
신정근 교수는 『불혹, 세상에 혹하지 아니하리라』를 통해 “주인의 자리에 있는 한 문제 해결의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타인과 세상에 휩쓸려 살아온 세월이 앞선 40년이라면 이제 마흔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때’라는 것. 지난 2월 20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불혹, 세상에 혹하지 아니하리라』 출간 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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