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어쿠스틱 듀오 - 10cm,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민트그레이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어쿠스틱 듀오 - 10cm,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민트그레이 「아메리카노」, 「죽겠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대중적 히트곡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동안의 앨범을 들어보면 십센치는 분명 꽤나 끈적끈적하고 야한 말장난을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그런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여전한 이번 EP앨범 역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으로 들리네요. 2013.02.27
10cm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붕가붕가레코드 민트그레이 십센치
[북콘서트] 놀 줄 아는 ‘붕가돌’의 신명나는 한판, 우리들이 있었다! -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출간 기념 공연
[북콘서트] 놀 줄 아는 ‘붕가돌’의 신명나는 한판, 우리들이 있었다! -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출간 기념 공연 인디신의 거성, ‘장기하와 얼굴들’을 통해 익숙해진 이름, 붕가붕가레코드(www.bgbg.co.kr). 그들이 이번에는, 책을 냈다.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붕가붕가레코드 지음/푸른숲 펴냄). 책은 아주 흥미롭고, 재미가 쏠쏠한데, 그것으로 끝이냐. 아니, 책 출간 기념으로 붕가붕가의 멤버들이 무대를 마련했다. 그야말로 쟁쟁한 주력 멤버들이 총출동한 광란의 무대가 있었다. 2009.11.16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