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9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우리에게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더 많은 선택지를 만들 능력이 있어요. 2022.08.03
채널예스 현요아 브런치북 나를살리고사랑하고 예스24 7문7답
서울에서 내 집 마련까지 ‘웃픈’ 분투기
서울에서 내 집 마련까지 ‘웃픈’ 분투기 내게 필요한 집은 뭘까, 나는 거기서 어떻게 살게 될까, 집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했습니다. 2020.07.08
내 집 마련 카카오 브런치북 강병진 생애최초주택구입 표류기
[브런치 작가 인터뷰] 청민 “자신을 제대로 응시해야 솔직한 글이 나와요“
[브런치 작가 인터뷰] 청민 “자신을 제대로 응시해야 솔직한 글이 나와요“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는 나무 한 그루만 봤다면, 출간을 경험하고 나서는 숲을 보게 됐어요. 구성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고요. 2019.12.30
브런치 작가 청민 작가 B컷 시선 카멜북스
사회 초년생, 서울에 내 집 장만하려면?
사회 초년생, 서울에 내 집 장만하려면? 12월의 월급만을 고려하지 않고 13월의 월급과 14월의 월급으로 추가로 소득을 창출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적은 사회초년생 월급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19.12.19
재테크 스케치 청춘 초년생 브런치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브런치 작가 인터뷰] 최혜진 "에디터 경력이 나를 작가로 만들었다" '이미 출판계에 계신 글 쓰는 분하고 다를 수 있는 지점이 뭐야?'라고 질문을 했을 때 제가 가진 경력이 에디터로서의 경력밖에 없었어요. 인터뷰를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찾은 거죠. 2019.12.09
브런치 작가 인터뷰 유럽의 그림책 작가에게 묻다 은행나무 출판사 최혜진
[브런치 작가 인터뷰] 정문정 “무명작가니까 튀는 마케팅이 필요했다”
[브런치 작가 인터뷰] 정문정 “무명작가니까 튀는 마케팅이 필요했다” 절대로 현재진행형인 일에 대해서는 쓰지 않아요. 그 일을 떠올렸을 때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객관화가 됐을 때 쓰죠. 2019.11.11
베스트셀러 무례한사람에게웃으며대처하는법 정문정 브런치
[브런치 작가 인터뷰] 일상 에세이는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됐을까?
[브런치 작가 인터뷰] 일상 에세이는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됐을까? 출간 과정은 협업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것. 내 것을 충분히 고치겠다는 자세가 중요해요. 2019.11.04
브런치 협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작가
[에세이 특집] 브런치에서 글 써보실래요? - 오성진 파트장, 고수리 작가
[에세이 특집] 브런치에서 글 써보실래요? - 오성진 파트장, 고수리 작가 요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플랫폼 브런치. 작가가 되는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2019.09.09
오성진 파트장 플랫폼 브런치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고수리 작가
브런치 먹는 된장녀
브런치 먹는 된장녀 아침 해장국은 노동자 서민의 밥상이고 브런치는 사치한 된장녀의 밥상이다. 노동자의 남성적 이미지와 소비의 여성적 이미지라는 편파적인 구도가 이런 관념을 만든다. (2017.11.28.) 2017.11.28
티파니에서 아침을 아침 식사 독신 여성의 요리책 아침밥 브런치
오늘도 솔직할 수 없었던 당신에게
오늘도 솔직할 수 없었던 당신에게 사람들이 공감해주었기 때문에 용기를 얻어 계속 솔직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떤 일이 있으면 그 순간의 제 감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2016.10.10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자토 브런치 자취 토끼
봄이 옵니다. 마음까지 '빨래'하세요 - 뮤지컬 <빨래>
봄이 옵니다. 마음까지 '빨래'하세요 - 뮤지컬 <빨래> 열심히 사는 데도 삶이 차곡차곡 누적된다는 느낌 없이 하루하루가 ‘똔똔’으로 느껴진다면, 희망 없이 절망 없이 하루하루를 그저 버티고 있는 당신이라면, 뮤지컬 는 대환영이다. 당신이 ‘완전 내 이야기야!’ 무릎을 치며 웃고 있는 사이에, 뮤지컬 는 노래로, 가사로 당신의 얼룩진 마음 쓱쓱 빨고 위로해줄 거다. 2013.04.17
뮤지컬 빨래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문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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