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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 특집] 이유리 "우주 어딘가엔 우리 메시지를 듣는 사람이 있어요"
글쓰기의 원동력은 자기 자신의 즐거움이 가장 큽니다. 잘 안 써지더라도, 때로 무용하게 느껴지더라도, 글 쓰는 일이 즐거우시다면 당신은 이미 작가입니다.
2023.06.05
채널예스
모든것들의세계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브로콜리펀치
[커버 스토리] 이유리, 식물을 가꾸듯 소설을 씁니다
이유리의 소설은 산뜻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일단 입에 넣어보라고 주저 없이 권할 수 있는 소설. 한번 맛을 보면 과즙이 흘러나오듯 환상이 서서히 번져오는 이야기.
2022.10.04
괴담
인어의걸음마
브로콜리펀치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이유리
채널예스
식물
이나경, 책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
예전에는 책에 담긴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파는 사람’의 정체성이 생겼죠. 책도 물건이니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 고민하게 돼요.
2022.04.27
예스24
유령의마음으로
아무렇지않다
브로콜리펀치
읽는사람의사생활
채널예스
[신간을 기다립니다] 이유리 소설가에게 - 박서련 소설가
제가 말한 적 있던가요? 오래 누적되어온 피로와 좌절을 건너 결국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에 이르는 『브로콜리 펀치』의 인물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를.
2022.01.03
예스24
당신의책을기다립니다
브로콜리펀치
손톱그림자
이유리브로콜리펀치
이유리
박서련
채널예스
대세로 떠오른 1990년대생 작가들
대세로 떠오른 90년대생 작가들…2030 독자층 탄탄한 지지 기반
2021.12.16
90년대생작가
2030독자층
나는절대저렇게추하게늙지말아야지
해보지않으면알수없어서
K를생각한다
브로콜리펀치
스노볼드라이브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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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보는도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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