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자] 꿈마저 잃어버린 채 표류하는 이들
[근린생활자] 꿈마저 잃어버린 채 표류하는 이들 근린생활시설은 상가로 준공 허가를 받은 뒤 주거용으로 바꾼 것으로, 구청의 단속을 피해야 하는 집이다. 2019.08.28
근린생활자 정규 사회 비정규직
이한 “비정규직은 정규직 월급의 1.3배를 받아야 한다”
이한 “비정규직은 정규직 월급의 1.3배를 받아야 한다”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은 노동과 자본 사이의 협약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의 문제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격차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다. 2017.09.21
비정규직 중간착취자의 나라 경제적 효율성 노동과 자본
[MD 리뷰 대전] 더 괜찮은 내일을 위한 책 읽기
[MD 리뷰 대전] 더 괜찮은 내일을 위한 책 읽기 ‘문턱을 낮춘 인문학’의 본질이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을 ‘고민’하는 일이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다. 2017.09.18
연장전 노동정책 인문학 비정규직
윤이나 “정규직이 아니어도 재밌는 삶”
윤이나 “정규직이 아니어도 재밌는 삶” 적어도 제 삶의 몫은 책임질 수 있는 시간까지 어렵게 온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이 되고 싶진 않아요. 순간순간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2016.07.14
프리랜서 비정규직 윤이나 정규직 알바 미쓰윤의 알바일지
[작가 강연회]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고미숙
[작가 강연회]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고미숙 어찌 이 책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 고미숙의 유쾌한 임꺽정 읽기』(고미숙 지음, 사계절 펴냄) 또한 반갑지 아니할쏜가. 더구나 강연도 열린단다. 제목하여 ‘고전평론가 고미숙, 『임꺽정』으로 쿵푸하다!’. 아니, 임꺽정! 천하를 들었다 놓은 괴력의 장수. 이 땅의 백수를 위해 어떤 강령을 내려 주시려나. 기대 반 설렘 반. 지난 24일, 친구와 함께 신촌으로 쪼르르 달려갔다. 2009.07.31
백수 임꺽정 비정규직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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