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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책] 미국 빈민가 출신이 바라보는 가난의 이유
개천에서 용 나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성공하는 실화는 어지간한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기 마련이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7.11.06
이금주(서점 직원)
힐빌리의 노래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사당동 더하기 25
폭스파이어
가난한 사람은 죽도록 일해도 결국 배신? - 『노동의 배신』, 『사당동 더하기 25』 함께 읽기
갓 스무 살이 넘은 청소 동료는 발목이 부러진 것 같은데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에런라이크는 어떻게 그녀를 도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발목이 부러져도 병원에 못 간 동료가 병원비도 무섭고 일 못하면 돈 못 벌 게 무서워 아픈 것보다 걱정되어 파랗게 질린 모습은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조은의 책 『사당동 더하기 25』에서 보여지는 광경과 꼭 같다.
2012.07.16
김현진(칼럼니스트)
노동의 배신
바바라 에런라이크
조은
사당동 더하기 25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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