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던 매터 “무용수들은 나만큼 미쳤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을 보고, 사진작가의 길을 걷게 된 조던 매터. 그의 저서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은 조던 매터가 아들 허드슨이 장난감 버스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책이다. 전직 야구선수였지만 연극을 전공한 후 사진작가가 된 조던 매터는 “일상이 멈추는 순간, 삶의 이야기는 춤이 된다”고 말한다.
2013.07.18
사비나미술관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조던 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