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주인공의 삶에 사회 교과서가 들어 있다!
신화 속 주인공의 삶에 사회 교과서가 들어 있다! 『사회 시간에 그리스로마신화 읽기』에서는 융합과 스토리텔링의 시대에 걸맞게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하고, 신화를 매개로 하여 사회 현상이나 문제들에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할 거리를 공유한다. 2022.11.17 출판사 제공
사회시간에그리스로마신화읽기 7문7답 예스24 그리스로마신화 사회 채널예스 김민철
[우리 아이 감각운동 처방전] 바른 자세 만드는 정확한 운동 자극
[우리 아이 감각운동 처방전] 바른 자세 만드는 정확한 운동 자극 문제 행동을 훈육하기 전 아이의 발달을 체크해 보세요! 2021.11.05 출판사 제공
채널예스 운동 자존감 감각운동 우리아이감각운동처방전 집중력 학습습관 사회성 예스24 카드뉴스 자세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가랑비에 스며들듯이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어느 순간 좋아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2021.10.29 손미혜
사회적거리두기 솔직히말해서 예스24 코로나19 채널예스
[패싱] 경계에 선 이들의 욕망과 불안에 대한 매혹적 탐구
[패싱] 경계에 선 이들의 욕망과 불안에 대한 매혹적 탐구 192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할렘을 배경으로, 백인과 흑인 사회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밝은 피부색을 지닌 흑인 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수작이다. 2021.08.17 출판사 제공
예스24 채널예스 백인 카드뉴스 인종차별 패싱 흑인 사회
[이주의 신간] 『꽃들의 말』, 『애매한 재능』 외
[이주의 신간] 『꽃들의 말』, 『애매한 재능』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6.23 채널예스
주목이주의신간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아이 엠 인디펜던트 애매한 재능 꽃들의 말 예스24 채널예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이름을 기억할 것, 사랑할 것, 그리고 낙관할 것- 『소녀 연예인 이보나』 ‘낙관’하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계보를 이어가자. 오늘의 사랑을 내일로 이어가기를. 2020.12.11 권김현영(여성학자)
소녀 연예인 이보나 권김현영 여자들의 사회 예스24 채널예스
넉살, 현대 사회에 띄운 검은 퀘스쳔 마크
넉살, 현대 사회에 띄운 검은 퀘스쳔 마크 물음표로부터 출발하여 굳은 느낌표로 각인된다. 여느 확장 속에도 굳게 중심에 위치할 정체성, 넉살이 결코 '팔지 않아'라 외칠 소중한 자산 말이다. 2020.12.01 이즘
1Q87 현대 사회에 띄운 검은 퀘스쳔 마크 음악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이즘 넉살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임승수의 방구석 경제수업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임승수의 방구석 경제수업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전경련도 민주노총도 모두 읽어야 할 경제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0.10.16 출판사 제공
예스24 임승수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경제수업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청춘시대>, 이토록 다른 우리가 친구가 되기까지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청춘시대>, 이토록 다른 우리가 친구가 되기까지 서로 섞이고 머리채를 잡다가도 위험에 처하면 기꺼이 달려 나가 서로를 구해주는 시간들 속에서 그렇게 여자들은 친구가 되어간다. 2020.09.16 권김현영(여성학자)
김민석 여자들의 사회 청춘시대 정예리 윤진명 한승연
[편집자의 기획] 도대체 브랜딩이 무엇입니까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편집자의 기획] 도대체 브랜딩이 무엇입니까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너도나도 브랜딩을 외치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막할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사회 초년생부터 스타트업 대표까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실질적인 팁이 가득 담겨 있다. 2020.08.06 김윤주
사회 초년생 브랜딩 김윤하 편집자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열렬하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열렬하게 미워하고 사랑했던 거대한 뒤통수를 맞은 것도 여러 번이었다. 하지만 화가 나기보다는 주로 슬펐다. 나는 늘 여자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으니까. 2020.08.05 권김현영(여성학자)
질문의 책 빨간머리 앤 권김현영의 여자들의 사회 17세의 나레이션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우리가 잠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곳
[이수련의 엇갈린 관계] 우리가 잠시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곳 어느 곳에 거하느냐는 한 사람의 소속과 정체성이 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어떤 사람에게 직업은 직업 현장이 아닌 일상에서도 벗어버릴 수 없는 무거운 이름표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런 상황을 이용하기도 한다. 2020.08.05 이수련(정신분석학 박사)
사회적인 영역 조현병 환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걸어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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