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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제일 좋은 부모는 ‘만만한 부모’ 입니다”
『삶은 홀수다』 출간 기념, 독자와의 만남이 열린 11월은 인디언 아라파호 족에게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이다. 김별아 작가는 말한다. 한 사람이 만나 둘이 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을 살면 새롭고 더 큰 ‘11’이라는 숫자가 되고, 또 다른 홀수를 만들 수 있다. ‘삶은 짝수’라고 주장하고 싶은 커플에게도, 삶은 홀수여야 한다. 혼자(홀수)일 때, 잘 설 수 있는 사람이 둘(짝수)일 때도 잘 설 수 있다.
2012.12.20
김이준수
김별아
삶은 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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