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의 쓸모] 정해져버린 미래를 바꾸는 생물학
[생물학의 쓸모] 정해져버린 미래를 바꾸는 생물학 세포에서부터 펼쳐지는 혁명의 시작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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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3)
[제목의 탄생] 왜 하필 이 제목이죠? (13) 다양한 책 제목만큼 책 제목이 태어나는 장소(순간)또한 다양하다. 저자와의 카톡 대화창부터 회의실, 퇴근길 택시, 베스트셀러 매대 앞까지, 제목의 신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2021.08.31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남편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 최애 타오르다 월간 채널예스 9월호 제목의 탄생 채널예스 예스24
인간의 오만한 나르시시즘을 일갈한 문제작
인간의 오만한 나르시시즘을 일갈한 문제작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 생물학교수 니컬러스 머니. 그는 인간의 이기적 진화를 나르시시즘에 빗대어 비판한 『이기적 유인원』에서 인류가 얼마나 오만한 종족인지를 과학적 관점에서 낱낱이 보여준다. 2020.04.24
이기적 유인원 니컬러스 머니 교수 나르시시즘 생물학
김동광 "다양한 생물이 알려주는 새로운 생명관"
김동광 "다양한 생물이 알려주는 새로운 생명관" 결국 수호천사는 주인공의 부재라는, 얼핏 생각하기에, 작은 사건이 일으킨 작은 변화들이 주위 사람들과 그가 살던 마을에 얼마나 큰 부정적인 변화를 낳게 하는지 보여주면서 주인공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지요. 2018.09.07
원더풀 라이프 김동광 박사 필트다운 고생물학
세상에 나쁜 세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나쁜 세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생물은 인체의 일부입니다. 결국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관계인데, 자꾸 인간 입장에서만 바라보니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2018.05.08
생물학 나는 미생물과 산다 김응빈 교수 세균
[우울할 땐 뇌과학] 최신 뇌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우울할 땐 뇌과학] 최신 뇌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골절, 마음의 질환’이라고 일컫는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그동안 우울감과 우울증을 다룬 책들은 주로 심리학적 관점이나 정신의학적 배경, 개인적 요인에 집중했다. 2018.04.09
우울할 땐 뇌과학 신경생물학 뇌과학 우울증
[귀소본능] ‘귀소’의 의미를 찾아나선 세계적 생물학자
[귀소본능] ‘귀소’의 의미를 찾아나선 세계적 생물학자 ‘우리 시대의 소로’ ‘현대의 시튼’으로 평가받는 세계적 생물학자 베른트 하인리히의, 행복과 생존, 치유의 본능인 ‘귀소’에 대한 집요한 탐사의 기록. 2017.11.27
베르트 하인리히 귀소 귀소본능 생물학자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궁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책
[스테디셀러가 궁금해] 궁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책 궁리출판사는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는 ‘궁리’라는 말의 뜻을 살려 자연의 이치와 삶의 이치를 두루 살피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2017.09.29
이중나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정원생활자
순응하고 자족하며, 식물처럼 살기
순응하고 자족하며, 식물처럼 살기 보리수라는 가곡이 나온 이유는 단순히 이 나무가 우리에게 열매를 준다는 차원이 아니잖아요. 나무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고, 위안을 주는 우리를 안아주는 존재인 거죠. 나무는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을 줍니다. 2017.09.12
식물처럼 살기 최문형 동양에도 신은 있는가 유학과 사회생물학
아카데믹한 문학을 반대하며 떠돌았던 문학가
아카데믹한 문학을 반대하며 떠돌았던 문학가 비트 제너레이션은 기존의 질서와 도덕을 거부하면서 아카데믹한 문학을 반대하며 떠돌았던 문학가, 예술가 세대를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2016.12.29
그래도 괜찮은 하루 비트 제너레이션 먹고 사는 것에 생물학 편집의 정설
앎이 깊을수록 세상의 깊이도 깊어진다
앎이 깊을수록 세상의 깊이도 깊어진다 고등학교 때 인문학 서적을 탐독하면서 앎의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그 관심이 과학으로까지 확장된 것이지요. 특히 저에게 과학은 마치 추리소설 같아요. 과학자들의 실패와 도전의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2016.01.08
김명호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서울대 이일하 교수가 소개하는 알기쉬운 생물학
서울대 이일하 교수가 소개하는 알기쉬운 생물학 연구 생활을 하면서는 생물학이 물리나 수학, 화학처럼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전형적인 과학과목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 어째서 이런 괴리가 생겨버렸을까? 중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에서도 생물학을 논리적 학문으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2014.12.29
이일하 교수의 생물학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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