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책책책!
기승전 책책책! 이런책을 읽었다 혹은 읽고있다 2015.03.02
뚜루 미래의 아랍인 알랭 파사르의 주방 다락방의 꽃들 생의 이면
엄마, 요즘 무슨 책 읽어?
엄마, 요즘 무슨 책 읽어? 출산 휴가를 앞두고 있다. 만화가 난다의 말대로 “한 아이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짐승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요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인터뷰 장소에 나가면, 한결같이 나를 안쓰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제 곧 한 달 후, 나의 2세가 태어난다. 2014.09.17
열려라 인생 남자의 탄생 도착하지 않는 삶 길 위에서 맛있는 철학 생의이면
이승우 “신중한 사람을 위로하고 싶었다”
이승우 “신중한 사람을 위로하고 싶었다” 소설가 이승우가 이번 소설집에서 창조해낸 인물들은 모두 답답하다. 신중해서 답답하고, 신중해서 억울한 일을 당한다. 우리네 삶 속에 ‘신중함’은 필요한 성질이거늘, 지나친 신중함은 때에 따라 과오를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왜 하나같이 답답한 인물들에 주목했을까. 2014.08.05
식물들의 사생활 신중한 사람 생의 이면 오래된 일기 한 낮의 시선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상의 노래 이승우
책이 있어 좋지 아니한가
책이 있어 좋지 아니한가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뚜루가 사온 책은?! 2014.06.23
서울국제도서전 몰입의 즐거움 식물들의 사생활 하워즈 엔드 비숍 살인사건 이숭으 생의이면 전화 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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