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특집] 자연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곳 ‘생태공간 목수’
[숲 특집] 자연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곳 ‘생태공간 목수’ 숲에 들어선다. 우러러보며 나무를 만나고, 엎디어보며 풀을 만난다. 인간이란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 새삼 깨닫는다. ‘생태공간 목수’가 자연과 그 속의 사람을 이야기하는 이유다. 2017.11.06
생태공간 목수 『생명의 교실 지금 우리는 자연으로 간다 서울 사는 나무
[팔리는 책] 자연으로 가는 출판사 ‘목수책방’
[팔리는 책] 자연으로 가는 출판사 ‘목수책방’ 생태 분야의 책은 사실 자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발에 밟히며 사는 연약한 풀들에게서도 우리는 관계와 겸손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다. 2016.05.02
팔리는 책 목수책방 1인 출판사 전은정 생명의 교실 흙의 학교 지금 우리는 자연으로 간다 서울 사는 나무 생태
장세이 “자신만의 숲을 만들어보세요”
장세이 “자신만의 숲을 만들어보세요” 지난 5월 25일, 부처님 오신 날. 나무와 자연이 제공하는 편안함과 깨달음을 얻고픈 독자들이 장세이를 호명해 삼청공원에 모였다. 장세이의 나무 해설을 들으며 삼청공원에 사는 다양한 나무를 만나는 ‘나무 산책’의 시간. 삼청공원의 나무들이 두 팔을 벌려 ‘함께 생명’의 기운을 발산했다. 2015.06.08
나무 장세이 서울 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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