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의 스타들, 어디로 가고 있나 - 보경&셰인, 룩앤리슨, 잭 브라운 밴드
지금은 한 꺼풀 기세가 꺾인 듯 보이지만, 올해 초까지만 해도 주말의 마지막을 장식하던 ‘대세’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몇 년간의 오디션을 통해 많은 수의 지원자들이 주목을 받고, 가수로 데뷔를 했는데요. 지금 소개하는 셰인과 김보경 역시 우승을 거머쥐진 못했지만 상당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들입니다.
2012.08.16
셰인
707
룩앤리슨
잭 브라운 밴드
컨트리 밴드
김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