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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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02.16
채널예스 예스24 사랑은무한대이외다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짐승일기 책읽아웃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나는 다음날 “그냥 제가 소설가로 살다가 겪는 일들, 글 쓰거나 출판 관계자들 만나서 겪는 소소한 해프닝 같은 것들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메일을 보냈다. 2021.11.02
장강명의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불쉿잡 부모와다른아이들 64육사 장강명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직업 소설가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소설 독자 장강명, 연극 관객 장강명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영화 관객 장강명은 평소 존재감도 미미한 데다(영화를 잘 안 본다), 불편한 이야기라고는 조금도 참아내질 못한다. 사회고발도 싫고 신파도 싫다. 천만 관객이 들었다는 영화도 코미디와 SF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 봤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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