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책] 자고 먹고 만나기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
중학생 때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가 인기였다. 연도와 왕 이름을 외우는 게 역사 공부라 생각했던 나에게 충격을 준 책이었다. 이후로 ~의 역사, 같은 책을 종종 읽었다. 한 주제에 대해서 여러 권을 모아 읽는 것은 성격 때문이라기보다는 직업병인 것 같다.
2017.08.11
이금주(서점 직원)
맥주
소소한 일상의 대단한 역사
세상을 들이켜다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북경 똥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