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상 2회 수상 작가가 그려 낸 따뜻한 기적
칼데콧상 2회 수상 작가가 그려 낸 따뜻한 기적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책을 읽을 아이들’입니다. 제 그림책이 아이들을 웃게 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2.02.18
채널예스 고양이 소피블랙올 시큰둥이고양이 7문7답 예스24
[이주의 신간] 『음악열애』 『시티 오브 걸스』 외
[이주의 신간] 『음악열애』 『시티 오브 걸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2.10
도서MD추천도서 음악열애 시티 오브 걸스 시크 THICK 소피아는 언제나 검은 옷을 입는다 예스24 이주의신간 채널예스
[4주년 특집] 제주에서도 <월간 채널예스>를 열독해요 - 김소피 독자
[4주년 특집] 제주에서도 <월간 채널예스>를 열독해요 - 김소피 독자 『월간 채널예스』를 사랑하는 두 명의 독자를 만났다. 서울과 제주에서 자신만의 ‘애독 일기’를 쓰고 있는 이들이 있기에, 『월간 채널예스』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19.07.01
김소피 독자 제주살이 애독일기 월간 채널예스
그녀를 봐봐
그녀를 봐봐 인생의 고통도 잠깐이다. 한여름 밤의 꿈이다. 순간이라도 해도 좋으니 이런 꿈에 젖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기꺼이 달려들겠다. 감탄사 ‘맘마미아’를 연발하면서. 2018.08.23
메릴 스트립 맘마미아 2 벨라 도나 소피
여름방학을 책임질 어린이 뮤지컬
여름방학을 책임질 어린이 뮤지컬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어린이들은 마냥 신나는 반면 부모들은 무언가 수많은 ‘거리’를 제공해야 해서 부담되는 기간. 볼거리, 들을 거리, 체험할 거리, 느낄 거리를 복합적으로 모아놓은 공연장은 어떨까? 특별히 입소문 자자한 어린이 공연으로 준비했다. 2017.07.12
오즈의 마법사 정글북 호비쇼 소피루비
2017년, 어떤 책으로 시작하셨어요?
2017년, 어떤 책으로 시작하셨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책은 돌고 돌아 나에게 온다. 2017.01.09
열세번째 이야기 침묵의 책 소피의 세계
우울을 넘어서
우울을 넘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살면서 한 번쯤 우울증을 경험하고 또 어떻게 우울증을 이겨낼 것인가 고민한다. 특히 지지자와의 소통과 공감은 가장 중요한 우울증 극복 방안이다. 2016.03.14
독서 보이는 어둠 소피의 선택 우울
언제나 뜨고 지는 태양 같은 자세로 2016!
언제나 뜨고 지는 태양 같은 자세로 2016! 올해 첫 해는, 아주 조용히 활활 타오르며 사람들에 희망을 불어 넣는다. 2016.01.04
뚜루 소피의 세계
인생의 황혼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어르신께
인생의 황혼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어르신께 그림책의 간결한 문장 뒤에 숨은 의미의 여백은 삶의 여백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사색의 공간이다.어린이가 그림책을 읽을 때 책 안의 역동성에 집중한다면 어르신들은 그림책에 스며들어 있는 작가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읽어낸다. 2014.04.14
동화 은퇴 그림책 소피의 달빛 담요 할아버지의 천사
<대부> 감독의 딸, 그녀의 패션에 찬사 일색 - 소피아 코폴라 Sofia Coppola
<대부> 감독의 딸, 그녀의 패션에 찬사 일색 - 소피아 코폴라 Sofia Coppola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유명인사가 되기도 한다. 소피아 코폴라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인 과 시리즈를 만든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무남독녀 외동딸이기에 그녀는 태어나는 그날부터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고 뉴스거리가 되곤 했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으니 그녀의 성장 과정은 코폴라 감독의 새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만큼이나 지속적으로 보도되었다. 2012.08.13
소피아 코폴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마크 제이콥스 소피아 백 마리 앙투아네트
우울할 때에는 커피를 마셔라
우울할 때에는 커피를 마셔라 때로 삶이 버거운 날들이 찾아온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고, 괜히 사람이 싫고, 세상에 내가 발 디딜 곳은 없는 것 같고, 아침 햇살조차 기분 나쁘게 느껴지고, 일은 쌓였지만 손가락 움직일 힘조차 없을 때가 있다. 2012.03.21
커피 우울 보이는 어둠 소피의 선택 우울증
7세 때 자신에게 보낸 편지 받고 당황한 소피마르소
7세 때 자신에게 보낸 편지 받고 당황한 소피마르소 감동이 없는 시대, 소통이 어려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공감’을 원한다. 소셜 네트워크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지극히 사적인 공간을 통해 늘어놓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2011.05.02
소피마르소 디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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