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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의 혼자 영화관에 갔어] 이름 앞에서 우는 사람 - <수프와 이데올로기>
"정치와 일상은 나뉠 수 없었다"는 말을 곱씹는다. 진상이 규명될 때 비로소 시작되는 애도, 각각의 이름들 앞에 설 때 비로소 정확해지는 슬픔에 대하여 생각한다.
2022.11.04
예스24
수프와이데올로기
김소미의혼자영화관에갔어
채널예스
[책읽아웃] 비거니즘,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해볼까
이 책은 완벽한 채식, 완벽한 윤리를 요구하지 않아요. 그러면서도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실천해가는 의지와 선택의 과정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2022.01.26
고양이와채소수프
이혜민의요즘산책
요즘산책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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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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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한승혜의 꽤 괜찮은 책] 다정한 집밥이 생각나는 날에는 -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
맛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또한 일종의 경험이자 추억이라는 뜻이다. 미야시타 나츠의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를 읽다 보면 이 점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2021.01.04
예스24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집밥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
한승혜
이주영 “독서광 부부의 서재, 궁금하신가요?”
이주영 작가는 일본 메지로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잡지사 기자, 방송국 구성작가와 PD, 번역가와 통역가로 일했다. 서른 중반에 로마 제1대학 라 사피엔자 동양학부에서 또 공부했다.
2020.07.22
이주영 작가
오뒷세이아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그 후로 수프만 생각했다
푸른숲 “오래 간직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푸른숲의 모토가 ‘사람들이 오래 간직하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내자’에요. 다양한 책으로 세상에 기여하며 독자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출판사가 바로 푸른숲이죠.
2017.09.26
푸른숲 출판사
파주출판단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10월의 끝을 잡고 단호박 수프
여름이 수박이라면 가을은 호박이다. 특히 단호박은 쪄서 먹기만 해도 맛있다. 하지만 더 맛있게 먹고 싶다. 인간은 웬만해선 만족할 줄 모른다. 곧 다가올 할로윈데이에도 어울릴 다섯 번째 상은 단호박 수프.
2015.10.29
단호박
단호박수프
수프
하루한상
나눔과 베품을 배워야 하는 아이에게, 『돌멩이국』
이 책은 맛나게 끓은 돌멩이국을 함께 먹으며 서로 본 척 만 척 살던 마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둘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 잠갔던 문을 열고 낯선 나그네들에게 포근한 잠자리를 대접했다는 이야기이다. 뜨끈한 돌멩이국을 한 대접 먹은 듯 몸까지 뜨끈해지는 이 그림책은 유럽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미국 작가 존 무스가 중국을 배경으로 다시 쓰고 그리고, 번역본은 동화작가 이현주 목사가 우리말로 옮겼다.
2013.11.07
돌멩이국
존 무스
돌멩이 수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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