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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고 물으니 잘 지낸다고 답할 수밖에
실패한 얼굴의 12월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잘 지내요? 좋다는 말을 혼자 하고 혼자 듣나요? (2017. 12. 15.)
2017.12.15
12월
수학자의 아침
안부
김소연 시인
[시인 특집] 김소연 “마음껏 아슬아슬하기 위해 시를 쓴다”
현실에서 차마 말하지 못한 것들, 말이 되지 않는 것들, 대화에서 누락된 것들, 말하면 안 되는 것들을 시에다 말한다고 썼어요. 말해도 되나 싶은 것들을 시에다 제대로 적어두고 싶어요.
2015.11.19
수학자의아침
김소연
시인 김소연 “카페를 가듯 서점을 들락거리다 보면…”
가장 순일하게는 탐미적 즐거움 때문에 독서를 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움을 자주 목격하는 행위 중 하나니까요. 특히 인간의 사유와 인간의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독서를 통해 목격하는 행위는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같아요.
2014.01.28
김소연
시옷의 세계
수학자의 아침
마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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