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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을 펼쳐라, 전어가 간다
노랗게 익어가는 전어를 보면, 가을도 이렇게 익어가는 가 싶다. 우리의 삶도 익어간다. 익은 것은 색과 향이 짙다. 어쩌면 황혼이야 말로 가장 짙은 언어로 삶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 짙은 것은 말이 없다. 그저 짙다. 이제는 전어만 보면 술상 마을의 노을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피어오른다.
2013.10.24
오성은
토지
하동
술상 포구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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