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도 명품이 있다면? -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 In Square Circle > (198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명확하다. 20년도 더 지난 지금도 이렇듯 창조적인 그루브를 엮어낼 뮤지션은 없으며, 신세대들은 이것을 들으면서 1985년의 작품이라면 대부분 믿기지 않는다며 의아해 할 것이라는 사실. 스티비 원더의 개인적 개가이기도 하지만 전체 1980년대 리듬 음악의 찬란한 성과라 할 만한 앨범이다. 이런 것이 바로 명품이다.
2012.04.27
Stevie Wonder
Part-time lover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스티비 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