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 칼럼] 서점의 구름 이야기
[유희경 칼럼] 서점의 구름 이야기 작은 서점은 작은 구름을 닮았다. 유심히 여기지 않아도 거기 있다. 2019.08.16
서점 위트 앤 시니컬 구름 작은 서점
[유희경 칼럼] 풍경과 만두와 시집서점과
[유희경 칼럼] 풍경과 만두와 시집서점과 계단에서 나는 소리로 독자가 온다는 것을 안다. 2019.07.15
만두 위트 앤 시니컬 풍경 시집서점
[동네 책방]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
[동네 책방]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 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한 곳의 동네 서점을 소개합니다. 2019.01.23
위트 앤 시니컬 신촌 시집 서점 동양서림
이진순 “시니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진순 “시니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눌하다고 세련된 스킬이 없다고 해서 깊이가 없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일사천리로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고 뭉툭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길게 대화하다 보면 언어 스킬과 무관한 엑기스가 느껴져요. 함부로 들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죠. 2018.08.30
깊이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이진순 대표 시니컬
예스24, 동네서점 ‘위트앤시니컬’과 콜라보 사은품 선봬
예스24, 동네서점 ‘위트앤시니컬’과 콜라보 사은품 선봬 예스24가 책, 여행, 음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절 가을을 맞아 신촌 동네서점 ‘위트앤시니컬’과 함께 콜라보 사은품 ‘패브릭매트 5종’과 ‘컨셉노트 3종’을 선보였습니다. 예스24는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와 컨셉을 갖춘 중소서점을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첫 시도로 ‘위트앤시니컬’과의 콜라보를 통한 사은품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7.09.01
예스 24 동네서점 문학과 지성사 위트앤시니컬
시인 하재연 "시는 나의 세계로 들어오라는 초대"
시인 하재연 "시는 나의 세계로 들어오라는 초대" 보이지 않는 분할선들이 그어져 있는데, 허락을 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우정이나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시를 쓰고 읽는 행위와 맞닿아 있다고 느꼈어요. ‘시’라는 것도 나의 세계로 들어오라는 초대이자 그것에 대한 승낙, 그리고 들어와서 친구가 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는 거죠. 2016.09.01
시인 하재연 눈치우기 위트앤시니컬
위트 앤 시니컬, 시집을 위한 작은 집
위트 앤 시니컬, 시집을 위한 작은 집 시집 『오늘 아침 단어』를 낸 유희경 시인이 신촌기차역 근처에 시집 전문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오픈했다. 2016.06.09
위트 앤 시니컬 독립서점 오늘 아침 단어 신촌 시집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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