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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 길에서 방랑하고 음식으로 정착하다
음식을 나누는 순간이면 상대에게 품고 있던 경계가 허물어진다. 그때부터 우연은 인연이 되고 식구가 된다.
2020.09.29
예스24
임지호
방랑식객
채널예스
밥정
영화칼럼
추천영화
이밥에 고깃국
얼마 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로 남한에 1박 2일 머물렀던 현송월 단장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커피에도 이렇게 저열한 언론의 관음증이 흘렀다. 믹스 커피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다! 오, 북한 사람인데 아메리카노를 마시다니, 마치 이런 시선이다.
2018.02.06
북한식객
남한의 관음증
이밥
북한
커피도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커피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아요. 정말 조금만 더 알아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고 즐기는 커피를 보다 즐겁게 접하실 수 있거든요.
2017.05.16
식객
허영만
커피 한잔 할까요?
이호준
위로 볼 때, 좋은 위로
내가 오늘 든 생각인데, 위로라는 건, 사람을 위로 보는 마음일 때 좋은 위로가 나오는 것 같아.
2017.04.06
언어의 온도
심야식당
식객
위로
허영만, 일본의 ‘진짜’ 맛을 찾아 떠나다
『식객』의 허영만 화백과 이호준 작가가 두 번째 일본 여행을 떠났다. ‘진짜 식당’과 ‘진짜 명소’를 찾기 위해 2년 동안 10개의 일본 소도시를 직접 누볐다. 먹을거리, 볼거리, 이야깃거리 가득한 여행기가 『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에서 펼쳐진다.
2016.06.09
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출판기념회
허영만
일본
식객
먹방요정, 식신 아니라도 재밌는 ‘요리만화’
식도락가가 아니더라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보는 건, 꽤 흥미롭다. 이왕 먹을 끼니라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좋지 않은가! 맛집 블로그의 글이 광고성 포스팅으로 도배되어 신뢰를 잃는 지금, 블로거를 못 믿겠다면 만화가들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
2014.08.25
음식만화
오무라이스 잼잼 4
식사는 하셨어요?
먹는존재
역전! 야매요리
허영만
식객
허영만 “나의 서재는 고향의 바다”
“후배들이나 문하생들에게 기승전결이 있는 완벽한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그런 책이죠. 이 책을 읽으면 기승전결을 어떻게 가져와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고, 이 테마를 이용해서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현대물로 가져온다면 ‘어떤 한 사람이 주식을 장난쳤는데 회사가 망해서, 복수를 한다’. 뭐 이런 내용이 될 수도 있겠지요.”
2013.12.11
허영만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식객
한국과 일본의 미친 셰프들의 자연요리 대결
동네 밥집 같은 이 식당은 내가 일본에서 가장 만나고 싶어했던 자연요리연구가 나카히가시 히사오의 식당이다.
2011.09.16
맛집
식객
“일본 학자가 김치는 뼈를 약하게 만든다고 말했다던데…”- 『방랑식객』 임지호
나는 길에서 음식을 공부한 사람이다. 자연에서 나는 것들로 음식을 공부했고, 약초연구가를 찾아가 그 밑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다.
2011.09.14
임지호
방랑식객
고기와 생선 없으면 음식 거부하는 아이
편식을 이해해야 편식을 고친다 - 오늘날 우리의 아이들은 자연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아이들 눈에 보이는 건 깨끗이 씻겨 포장된 재료들뿐이거나 이미 조리된 음식들밖에 없다.
2011.09.09
식객
맛집
잡초로 만든 음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
오름길에 들어선다. 투명한 하늘빛, 옥색 바다, 신록의 초록빛, 황금빛 들판. 제주의 여름은 화려한 색채의 항연이다.
2011.09.01
맛집
식객
제주도
댓돌 위에 내려앉은 산촌의 봄 - 몸에 좋은 지리산 나물 코스 요리
할머니는 나그네에게 보여줄 양으로 작고 주름진 손으로 들썩해진 땅속에서 냉이를 뽑아올린다. 때묻지 않은 냉이는 향이 진하고 좋았다.
2011.08.25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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