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을 기다립니다] 아이완 작가님께 - 무루 작가
[신간을 기다립니다] 아이완 작가님께 - 무루 작가 상상이란 '낭만으로 시작해서 현실로 지나가는 능력'이라는 문장에 눈을 반짝이며 밑줄을 긋죠. 2022.09.05
채널예스 아이완 워터보이 실격당한자들을위한변론 신간을기다립니다 예스24 무루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얼렁뚱땅 논픽션 쓰기 (1)
[김초엽의 창작과 독서] 얼렁뚱땅 논픽션 쓰기 (1) 소설가가 되기 전에 나는 논픽션 작가가 되고 싶었다. 언제부터 글을 썼는지 질문을 종종 받는데 답은 이렇다. “글은 아주 어릴 때부터 써왔고 소설은 쓴 지 얼마 안 됐어요.” 2022.05.18
실격당한자들을위한변론 김초엽 김초엽의창작과독서 예스24 채널예스
[책 짓는 사람] 이진, 편집자라는 성실한 세계
[책 짓는 사람] 이진, 편집자라는 성실한 세계 책이라는 게 한 권을 끝내면 계속 다른 주제를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021.01.06
어린이라는 세계 채널예스인터뷰 영화하는 여자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인생극장 채널예스 월간 채널예스 편집자 예스24 이진
누구나 혼자인 시대, 자신을 돌보는 ‘혼자들’을 위하여
누구나 혼자인 시대, 자신을 돌보는 ‘혼자들’을 위하여 ‘혼자’는 혼자라서 외로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혼자는 어떨 것이라는 뭇사람들의 예단과 편견, 괴롭히는 문화 때문에 고통받는 겁니다. 2020.07.10
나는 나와 산다 김민아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1인 가구
김원영 “오래 보아야 인간이 존엄함을 알 수 있어요”
김원영 “오래 보아야 인간이 존엄함을 알 수 있어요” 어떤 장애인이 곤경에 처해서 이상하게 행동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비슷하게 행동해서 그 사람이 혼자 창피하지 않게 할 수도 있잖아요. 다수자의 시선에서 보면 그건 품격 있는 행동이 아니죠. 하지만 저는 그 순간 이 사람을 충분히 존중하는 행위를 한 거고, 존중하는 행위와 품격에 부합하는 행위는 굉장히 달라져요. 2018.07.12
김원영 변호사 존엄하고 평등하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장애아
서문에서부터 울컥하게 만든 한 문장
서문에서부터 울컥하게 만든 한 문장 증언도 변론도 모두 마친 40대의 김원영과는 더 이상 장애나 인권, 소수자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드론의 원리에 대한 책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8.07.04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골형성부전증 부채감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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