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책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
이나경, 책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 예전에는 책에 담긴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파는 사람’의 정체성이 생겼죠. 책도 물건이니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 고민하게 돼요. 2022.04.27
예스24 유령의마음으로 아무렇지않다 브로콜리펀치 읽는사람의사생활 채널예스
[책읽아웃]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책읽아웃]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강은주 저자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직후에 현장에 남은 노동자들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씁니다. “무엇 때문에 그곳에 남아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2022.03.10
채널예스 책읽아웃 체르노빌후쿠시마한국 혐오와대화를시작합니다 아무렇지않다 예스24
[이주의 신간] 『대통령의 염장이』, 『20대 여자』 외
[이주의 신간] 『대통령의 염장이』, 『20대 여자』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2.02.23
예스24 이주의신간 대통령의염장이 20대여자 아무렇지않다 생일을모르는아이 아무튼무대 신간도서 채널예스
[아무렇지 않다] 잔잔한 폭풍 속에서도 담담히 나아가는 사람들
[아무렇지 않다] 잔잔한 폭풍 속에서도 담담히 나아가는 사람들 불행의 원인을 개인의 의지와 능력에서 찾는 것, 그것만큼 ‘무례한’ 일이 또 있을까? 2022.02.17
채널예스 최다혜 아무렇지않다 카드뉴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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