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기, 겁내지 않기, 건강하기, 갓세븐(GOT7) 진영
정의롭기, 겁내지 않기, 건강하기, 갓세븐(GOT7) 진영 수평선을 넘어갈 준비가 된 박진영이란 사람은 속 넓게도 그만의 곧은, 또한 청명한 에너지를 함께 나눠 가지고서, 겁내지 말고 바다로 함께 가자고 말하는 것만 같다. 2021.09.01
채널예스 예스24 갓세븐 진영 악마판사
[윤덕원 칼럼] 조금 덜 용의주도해도 괜찮아, 에도가와 란포! (Feat. 불독맨션)
[윤덕원 칼럼] 조금 덜 용의주도해도 괜찮아, 에도가와 란포! (Feat. 불독맨션) 새롭게 한편의 추리 소설을 읽기 전에 듣는다면 완벽한 오프닝이 될 것이다. 2020.10.28
채널예스 불독맨션 예스24 악마의 문장 음악칼럼 윤덕원
감동과 전율의 시간– 뮤지컬 <파가니니>
감동과 전율의 시간– 뮤지컬 <파가니니> 오직 음악만을 향했던 그의 순수하고 진실한 열정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2019.03.20
악마의 저주 뮤지컬 파가니니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음악
애서가들의 환희
애서가들의 환희 역사를 바꾼 책들을 담은 책 『불멸의 서 77』, 이제니 시인 신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악마가 말하는 색다른 자기계발 『악마와의 수다』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9.01.09
불멸의 서 77 악마와의 수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1월 2주 신간
웃고, 웃고, 또 웃네
웃고, 웃고, 또 웃네 누군가를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것, 그것은 웃는 자가 웃음을 받는 자보다 우위에 있음을 전제한다. 2018.10.18
화장 예찬 악마적 인간적 웃음
[운동 특집] 김뽀마미 “홈트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운동 특집] 김뽀마미 “홈트 성공하려면 이렇게 하세요” 운동을 하기 위해 세안을 할 필요도, 옷을 갖춰 입을 필요도, 눈치 볼 필요도 없다. 김뽀마미 김이경과 함께하는 홈트는 이 모든 간편함에 확실한 운동 효과까지 챙겨준다. 2018.09.11
김뽀마미 악마의 전신 운동 김뽀마미 홈트
매주 8만 명이 따라 하는 일상 속 운동
매주 8만 명이 따라 하는 일상 속 운동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일단 운동부터 하자!’였어요. 살을 빼서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는 동시에 활발하고 명랑했던 성격까지 되찾아보자는 스스로의 다짐이었죠. 2018.07.04
김뽀마미 악마의 전신운동 홈트천왕 운동 다이어트
[심연] 검푸른 물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고찰
[심연] 검푸른 물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고찰 자그마한 출판사를 꾸려가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삼심 대 중반의 빅터. 그에게는 한 가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2018.05.18
사이코패스 심연 빅터 악마성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주진우, 함세웅 “우리는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 함세웅 신부님이 걸어오신 길에 대해서 들었었어요. 박정희 정권 타도, 민주주의 회복,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30~40년 전의 이야기인데 지금 그대로 되풀이됩니다. 잘못된 역사,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아직도 우리는 박정희 시대를 사는구나’ 싶었고, 그래서 특별히 젊은 친구들한테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2016.11.02
악마 기자 정의 사제 한국 현대사 주진우 함세웅
김태춘이 까발리는 억울한 내 삶
김태춘이 까발리는 억울한 내 삶 그의 눈에 포착된 모든 기름진 존재(예컨대 권력자, 매스 미디어, 포악한 자본가, 변절한 예술가)들이 이번에도 새 음악의 제물이 되었다. 2016.08.03
현실 김태춘 기름진 존재 악마의 씨앗
살만 루시디, 세 번의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살만 루시디, 세 번의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가 신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필치와 장중하고 지적인 문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2016.05.20
한강 맨부커상 한밤의 아이들 부커상 악마의 시 살만 루시디 채식주의자
라그나뢰크와 천국
라그나뢰크와 천국 투쟁을 선으로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타자에 대한 생각은 중근동의 그것보다 또렷하고 분명할 수밖에 없었다. 적대적 타자를 극단적으로 상징하는 것이 바로 악마이다. 따라서 악마에 대한 관념을 살펴보면 중근동의 그리스도교가 유럽으로 건너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다. 2015.06.18
루시퍼 악마 라그나뢰크 신곡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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