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그림책 『눈, 물』로 돌아온 안녕달 작가 인터뷰
장편 그림책 『눈, 물』로 돌아온 안녕달 작가 인터뷰 결국 돌아온 여자는 문만 남은 방을 다시 자신만의 방으로 만들 거라고 생각해요. 전과 같은 형태는 아닐지라도요. 2022.06.27
눈물 채널예스 안녕달 예스24 7문7답
안녕달 작가 “밝게 그리고 싶었던 그림책 『눈아이』”
안녕달 작가 “밝게 그리고 싶었던 그림책 『눈아이』” 눈아이가 '따뜻해서' 우는 장면이요. 아이가 따뜻하게 대해 주니까 눈아이가 녹아 버리는데 그게 우리 마음 같기도 해서요. 우리도 누군가의 따뜻한 말 앞에서 울컥 무너져 버릴 때가 있으니까요. 2021.12.24
채널예스 그림책 안녕달 눈아이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안녕달 “어린이집 선생님들 생각하며 만든 그림책, 『당근 유치원』”
안녕달 “어린이집 선생님들 생각하며 만든 그림책, 『당근 유치원』”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귀국비행기에서 열 몇시간을 가만히 앉아 있어야 했어요. 그래서 그때 노트 들고 이것저것 끄적대다가 『당근 유치원』 콘티를 짜게 됐어요. 2020.05.25
당근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 안녕달 그림책
안녕달 “『안녕』, 괜히 혼자 쓸쓸해 하면서 그렸어요”
안녕달 “『안녕』, 괜히 혼자 쓸쓸해 하면서 그렸어요” 개와 소시지 할아버지 캐릭터를 놓고 보면 조금 이상한 조합이라고 여기시겠지만 제가 이야기를 만들 때 왠지 소시지가 개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2018.08.16
만남 헤어짐 안녕 안녕달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안녕달 작가의 새 그림책 『메리』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안녕달 작가의 새 그림책 『메리』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로 유명한 안녕달 작가가 그림책 『메리』를 펴냈다. 반가운 시골 개 ‘메리’가 다시 등장해, 반갑게 꼬리를 살살 흔든다. 2017.11.01
안녕달 작가 그림책 메리 할머니의 여름휴가 수박 수영장
안녕달 “백수로 살면서 지켜본 세상 이야기”
안녕달 “백수로 살면서 지켜본 세상 이야기” 집에서 손자 손녀 보느라 힘드신 할머니들이 잠시나마 이 책을 읽는 동안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07.11
안녕달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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