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좋아서 하는 일
[정대건의 집돌이 소설가의 나폴리 체류기] 좋아서 하는 일 "좋아서 하는 거죠"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지만 코로나 시기에 다시 짐을 싸던 그의 마음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나폴리로 돌아간 그 용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좋아서 하는 일' 그 단순함의 힘을 다시금 되새긴다. 그의 현재와 앞날을 열렬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2023.06.07
유혹하는글쓰기 정대건의집돌이소설가의나폴리체류기 나폴리 예스24 데뷔의순간 양복점 재단사 채널예스
[채널 특집] 안재선 “그림책작가는 근사한 직업입니다”
[채널 특집] 안재선 “그림책작가는 근사한 직업입니다” 이번 수상 때도 두 아이 육아에 정신이 없었을 때였는데요 아이를 재우려고 하는데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삼거리 양복점』 이 볼로냐 북페어에 출품 된지도 몰랐기 때문에 얼떨떨했습니다. 이 때도 사실 계속 육아로 인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해오던 시기였거든요. 2020.03.27
삼거리 양복점 볼로냐 라가치 상 안재선 작가 그림책작가
[이사부로 양복점] 시골 양복점 이야기가 만들어낸 진짜 혁명
[이사부로 양복점] 시골 양복점 이야기가 만들어낸 진짜 혁명 여든 넘은 할아버지가 코르셋을 만들고, 그 작품에 반한 고등학생이 합세해 망한 양복점의 부활을 꿈꾸는 상황이라니. 2019.04.02
이사부로 양복점 사회 약자 고정관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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